프로젝트 진행을 하다보면 협업을 위해 GIT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발자가 많이 사용하는 에티터 툴인 만큼 ATOM(아톰)이 GIT에 최적화되었단 말이 많다.
이전에는 프론트단에서 쓰기엔 툴이 좀 무겁다는 말도 있었지만
요새같은 최신식 컴퓨터에선 크게 무리되지않는다.
다만 FTP는 개인적인 견해지만 에디트플러스만큼 편한건 아닌것같다.
하지만 패키지를 이용하여 좀 더 사용에 편리해졌다.
1. ATOM 설치
https://atom.io/ : 아톰 공식 사이트
서브라임텍스트/ 에디터플러스 와는 다르게 FREE 로 이용 가능한 아톰 !
상단 공식 사이트에서 아톰을 다운받아주면 된다.
프로그램 설치까지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이후 사용하기까지가 약간 복잡할 것이다.
필자도 아직 초보단계로, 추후 이용을 위해 현재 기록을 하는 목적으로 이 글을 작성하였다.
2. ATOM 시작하기
(1)
도구 툴에서 File을 보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것과 유사하다.
에디터플러스같은 경우 파일 하나를 로드하면 해당 파일 경로를 뿌려주지만
아톰은 단순 파일 하나만 보여주기때문에
Open Folder을 이용하여 경로를 좌측 카테고리에 뿌려 사용하는게 사용이 편리하다.
(2) Packages
아톰에서 빛을 발하는 패키지이다.
무료 에디터툴인만큼 많은 능력자들이 코딩하기 쉬워지는 패키지 개발을 많이 하였다.
해당 패키지 인스톨 및 관리는 CTRL + , 단축키를 사용하여 이용하면된다.
관리 : Packages
설치 : Install
그중 가장 필요하다 생각하는 두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FTP-REMOTE (풀네임 : FTP-REMOTE-EDIT)
에디터플러스처럼 FTP 경로 이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패키지에서 toggle을 사용하여 실행 가능하며,
첫 실행시 패스워드 지정을 하여 보안성 높이 사용이 가능하다.
● sync-settings (아톰 동기화 설정 백업)
아톰에 설정된 패키지들을 GIT에 보관하여 작업환경이 아닌 곳에서도
손쉽게 가져와 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꼭 필수로 설정하길 바란다.
명령어는 ctrl+shipt+p 를 눌러서 sync 검색하면 사용 명령어가 연관으로 검색된다.
backup : 설정을 백업한다.
restore : 기존 백업한 설정을 불러온다. 첫 설정 이후 불러올 때 해당 명령어 입력 필요
(아무 생각없이 백업 눌렀다가 도로 새로 덮여졌다 . ㅠㅠ)
* 사용시 하단의 두 정보가 필요하다.
- GIT TOKEN : Github의 기능을 웹에서 로그인 하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 발급 받은 인증 키
- Gist ID : Github에서 제공하는 Code 저장소인 Gist. Atom package 정보들이 Gist에 업로드 된다.
이후 하단의 상세 설명은 출처: http://sanghaklee.tistory.com/42 [이상학의 개발블로그] 를 통한 포스팅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출처: http://sanghaklee.tistory.com/42 [이상학의 개발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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